배움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시민 호응 속 막 내린 ‘2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

○ 화성시민대학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열려... 배움과 체험 기회 제공
○ 명사 특강부터 30여 개 체험부스까지... 배움의 성과 빛난 이틀간의 여정

2026-11-01(일) 13:05
사진=\'2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2026 화성시 평생학습축제’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두의 행복을 이끄는 평생학습도시 더 큰 화성’을 주제로 시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평생학습 작품 전시 ▲명사 특강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북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명사 특강에서는 최재붕 교수와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제로 각각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와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에 대한 강연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30여 개의 평생학습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학습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평생학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배움이 일상의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도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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