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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돈사악취와 환경오염, 방관하는 진주시청

2021-10-15(금) 18:17
[신동아방송뉴스=신동호 기자, 배지윤 아나운서] 진주지역에는 여러 곳에 소,돼지 등의 축사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축사운영에는 분뇨와 오폐수의 투명한 처리로 환경오염 예방과 악취로 인한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선행되고, 또 감독관청은 정기적인 지도와 단속으로 예방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진주시 금곡면 차현마을에서는 몇 년째 그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강구를 요청하였으나, 특별한 이유 없이 진주시청으로부터 묵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을 신동호 대기자가 전합니다.

차현마을 차현저수지옆에는 돼지 800여두를 사육하는 대규모 축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주민들이 두통·구토증상과 인근 기업들이 운영의 애로를 호소하며 그 대책회의를 여러차례 열고 있는데요.

오늘도 특별한 대안없이 회의는 끝났습니다.

축사운영에는 악취와 오폐수에 대한 예방대책을 강구하며 운영되어야 하나, 어찌된 일인지 몇 년째 예방대책 없이 주민들의 고통과 지역환경만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선, 악취포집기를 설치하여 24시간 측정하고 기준위반시 행정처분으로 농장주로부터 개선토록 지도해야 하며 축사분뇨와 오폐수가 무단처리 되지 않도록 그 처리과정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단속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못한 주민들이 농장주에게 분뇨나 오폐수 처리과정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하고 진주시청에도 강력한 단속요구를 하였지만 묵인되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축사분뇨가 무단으로 농지에 적치되는 등 환경오염과 탈법에 대한 단속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주민들의 고통과 애로호소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진주시청의 안이한 대처가 여러차례의 민원과 대책회의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함안군의 경우, 악취개선 TF팀을 구성하여 규제를 원칙대로 하고 악취저감시설 지원과 교육을 실시하며 환경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진주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위민행정에 대한 진주시청 공무원들의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농장주 정모씨는 최근 진주축협조합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동호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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