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혜택 사각지대 해소 및 저신용자 재기지원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수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금융분야 교수 등 외부전문가로 심사단을 구성했으며 금융지원 성과에 대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지자체 4곳과 우수 지자체 9곳을 선정했다.
북구는 3무(無) 특례보증, 민생경제회복 상생기금 등 차별화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 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맞춤형 금융교육, 찾아가는 금융상담, 사업성 분석 등을 통한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영업 지속성 확보 공로 역시 인정받아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26.10.12(월)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