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사람의 통역사”라고 일컫는 지역 숲 해설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정원의 푸조나무, 은목서를 시작으로 곳곳에 자리한 큰 나무부터 작은 식물들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설명하며, 나무의 이름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나미경 교장은 “숲속 탐험 활동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매일 보고 지나는 나무와 풀, 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학교의 자연환경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수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의 삶 속에서 배움을 찾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03(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