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맑은 하늘 아래 많은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참석자들을 반겼다. 홍수열 소장은 기후변화의 위협부터 실천하는 분리배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2시간 동안 청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연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열띤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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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죽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하기 전, 참가자들은 행사장 밖으로 나서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노적봉으로 향했다.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 “플로깅”을 하기 위해서다. 비록 짧은 시간만 진행했음에도 쓰레기 봉투는 가득 찼으며, 참여한 이들의 면면엔 보람찬 웃음이 가득했다.
이어 지역 업체 가죽공방모닉과 함께하는 폐가죽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환경 보호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체험 자체를 즐거워 하는 참가자들과 이를 열성적으로 돕는 체험 강사들의 즐거운 아우성이 행사장을 채웠다.
행사에 참가한 한 이용자는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환경을 테마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찾기 어려웠는데, 신기했다.”고 말하며 “좋은 날씨에 걸맞는 보람차고 멋진 시간이였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일 예정된 2024년 청소년 독서토론대회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평한 기회 아래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2026.09.29(화)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