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북구에 따르면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난방비와 겨울나기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겨울철 기획 난방비 지원사업’이 이번 주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겨울철 기획 난방비 지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사업 일환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저소득(중위소득 100% 이내) 1천1백여 세대’에 ▲난방비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총 1억 1천6백만 원’이 투입된다.
세부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난방비는 ‘총 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600여 가구’에는 ‘겨울 이불’, ‘전기장판’, ‘패딩 조끼’ 등 겨울나기 방한용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을 얻어 이번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내달 초까지 지급하여 취약계층 겨울나기 걱정을 신속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2026.09.29(화)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