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2:3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尹 큰소리 친 체코 원전 나가리?



-웨스팅하우스 정리 하지 못한 원전 수출은 넌센스
-결정된 것 없는데 체코 여행 속내 밝혀야

2024-10-31(목) 10:25
사진=尹은 한국과 미국 정부는 원전 협력에 확고한 공감대를 공유하고 있어 계약이 잘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으나, 웨스팅하우스는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고, 체코 대통령은 尹 면전에서 최종 계약서 서명 전까지 확실한 것은 없다고 면박을 줬다. sns캡쳐
尹 큰소리 친 체코 원전 나가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체코 반독점 당국이 경쟁사들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면서, 尹이 큰소리 친 체코 원전 건설 계약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AFP는 30일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가 "EDF(프랑스전력공사)와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여 선제적으로 보류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체코는 지난 7월, 24조 원 규모의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으며,

尹통은 내년 3월 본 계약 전에 아무것도 확정된 것 없는 상황에서 수주 확정을 핑계로 간 2박 4일 체코 여행에서,

체코 대통령 면전에서 ‘계약을 확신한다’고 발언했으나, 체코 대통령은 “아무것도 결정된 것 없다”고 면박주는 일도 있었다.


체코 당국은 계약 보류가 "어떤 결론을 시사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절차"라고 밝혔고,

우리 정부도 체코와 계약 협상이 기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내년 3월 체결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체코 정부는 한국이 거절하지 못할 조건을 내세웠다고 밝혀 프랑스의 이의제기는 예정된 일이었으며,

웨스팅하우스는 마지막 입찰에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탈락했으나,

한국과 원전관련 원천기술 소송 중이고 바라카 원전 수준의 로열티를 원하고 있어 애초에 패를 다 깐 체코 원전 경쟁은 이 사태를 예견하고 있었다.
尹부부가 체코를 방문하면서 원전 관련 주식이 급등했다고 한다.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金여사가 지난 체코 여행 당시 동포들과 간담회 기념 사진을 찍었다. sns캡쳐



결국 이번 사태는 尹의 체코 여행 당시 급등한 ‘우**술’ 등 원전 관련 주가만 올리고 끝날 것인지,

극적인 해결로 尹의 ‘원전 르네상스’에 탄력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술 주가 그래프. 尹 체코 방문 당시 급등한 것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