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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 추진…오는 15일부터

-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특보 발령 시 종합상황실 운영
- 한파쉼터 등 한파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보호 및 홍보 강화

2024-11-07(목) 09:31
은평구 스마트쉼터 모습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2025년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며, 한파 특보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은평구는 부서별 한파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홀몸어르신 난방용품 지원, 취약계층 안부 확인, 한파쉼터 운영, 노숙인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복지관, 경로당, 동주민센터 등 56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한파 특보 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버스정류소 주변 온열의자 178곳과 스마트쉼터 11곳을 운영해 주민들이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한다. 동파 예방과 불편 신고 등의 안내를 강화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피해 신고를 접수해 서부수도사업소 등 관련기관으로 전파한다. 동주민센터 등 관련 부서에서는 주민들에게 한파쉼터 운영 시간, 한파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올겨울도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한파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행동 요령, 한파쉼터 운영 등 다양한 정보를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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