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익산에 내린 평균 적설량은 7.2㎝로 집계됐다. 오산면(11.4㎝)과 동산동(10.3㎝), 춘포면(10㎝), 영등2동(9.4㎝), 황등면(9.4㎝)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시는 대설 예비특보가 나온 전날 오후 4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한 제설 장비 13대와 제설재 등 자재 330톤을 동원해 24개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익산역 서부광장, 왕궁면 익산 나들목(IC), 평화육교, 춘포면 금강교, 모현교 등 얼어붙은 주요 도로에 대한 조치를 서둘러 진행해 출근길 교통 혼잡을 예방했다.
시는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광판과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전 상황을 안내하기도 했다.
시는 이어지는 한파 속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2026.09.28(월)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