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서 전세사기 범죄가 속출하는 가운데 상담 대상이 모든 시민으로 확대돼 부동산 전문지식이 부족한 청년과 노인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들이 민원인과 1대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사들은 전세계약 유의사항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적정 전·월세 시세 확인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부동산 공적 장부(등기사항증명서, 건축물대장) 등을 활용한 주택 계약 관련 사항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을 무료로 상담해 줄 예정이다.
‘주택 안심계약 상담 창구’는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와의 1대1 방문 또는 유선 상담(063-281-2136)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주시청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온라인 주택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개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접수된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매주 화요일 상담사를 통해 유선으로 받을 수 있다.


2026.09.28(월)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