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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제시 보건의료서비스 이렇게 달라집니다

- 공공심야약국,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2025-01-15(수) 13:15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025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개소에서 2개소로 달빛어린이병원을 기존 주 4일제에서 주 7일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전문 약사가 심야 취약 시간대에 상주해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와 올바른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누적 9,330명이 공공심야약국을 찾았다.

이에 시는 2025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2개소로 늘리고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해 김제시민들의 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김제시 공공심야약국: 나은온누리약국 밤 9시 ~ 밤 12시/화타약국 밤10시 ~ 새벽 1시

지난해 1월 1일부터 운영 시작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에 소아경증환자에게 신속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믿음병원(금성로 90)이 운영중이며, 2024년 달빛어린이병원 총 진료건수는 6,195건(평일 4,525건, 주말 1,670건)으로 일일 평균 30여 명이 병원을 이용했으며 전주·익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야간·휴일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주 4일 일부 요일제에서 주 7일 전일제로 운영 확대해 소아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김제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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