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영일 군수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년째를 맞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군비 12억 1,500만원을 투입하고, 현재 순창군 관내 53개 이·미용업소와 협약을 체결해 어르신들이 관내 모든 이미용 업소에서 이미용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각 6만원씩 나눠서 지원하며, 약 1만여 명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성별 맞춤형 바우처 카드를 새롭게 도입해 협약업체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흥면에 거주하는 서모(70) 할머니는 “평소 미용비가 아까워 미용실을 가지 않고 혼자 머리를 잘라왔는데 군에서 지원한 이미용카드로 미용실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깔끔하게 단장하니 기분도 좋고, 바깥 나들이도 더 자주 하게 된다”고 말했다.


2026.09.28(월)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