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지역 상권 이용 동참을 유도하는 소비 촉진에 나선다.
22일 광주송정역에서 공직자, 지역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소비 촉진 동참 캠페인을 열 계획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선물 구매 시 지역 생산품 이용 등을 독려하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실질적으로 공직자의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 맛 동행’을 추진한다.
과 단위, 또는 동별로 상권을 정해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방식으로, 22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특별 지정해 올해 첫 ‘골목 맛 동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24일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구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산구청 1층 로비에선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한과, 장아찌, 쌀과자, 생활용품, 참기름, 농축산물 등 우수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경제 동행 주간 운영 이후에도 현재 수립 중인 민생경제 회복 종합 계획, 22일 열리는 비상경제대책 회의 등을 바탕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골목경제 주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