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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안심벨’로 안심 더한다.

- 김제시 고향 사랑 기금 2025년 1호 시행 사업 ‘안심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2025-01-22(수) 11:07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경기 불황 지속에 따라 증가하는 소상공인 1인 점포 사업장에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하기 위한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 사업’(이하 ‘안심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벨 사업’은 2025년 김제시 고향 사랑 기금으로 시행되는 1호 사업으로, 당초 의원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안심벨 사업’은 시와 김제경찰서의 협의를 통해 경찰서에 단말기의 고유번호마다 사업장 위치가 등록되며, 점주가 위급상황 발생 시 점포의 비상벨을 누르면 긴급전화가 경찰서로 연결된다. 긴급 호출과 통화가 가능한 단말기를 시가 구입 및 설치 지원하고, 매달 4천 원 정도의 통신 요금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김제 소재 소상공인 1인 점포 사업주로, 여성 1인 운영 점포와 범죄 피해 사실이 있는 점포는 가점을 주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범죄 사전 예방효과도 기대한다.”며,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여 지속되는 경제 불황 등으로 사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김제시가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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