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보성=이신동기자] 보성여자중학교는 1월 20일(월)부터 1월 24일(금)까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연세대학교 대학생 멘토 5인을 초청한 진로 멘토링 캠프가 개최되었다.
사전 신청한 10여 명의 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짝을 이루어 대학 및 학과 소개와 진학상담, 진로 가치관 교육, 양말목을 재활용한 네잎클로버 열쇠고리 제작 및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체육관에서 진행된 보성 골든벨 활동을 비롯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멘토와의 교감을 증진하는 활동 역시 다수 진행되었다. 활동을 마무리하면서는 2025년의 신년 계획을 세워보고 1년 뒤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며 미래를 설계할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박OO 학생은 “평소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과 함께 캠프를 진행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대학생 선생님들과 행사를 함께하며 미래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어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OO 대학생 멘토는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도리어 저희가 힘을 받아가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개척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서 이곳에 왔던 만큼,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활동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