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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지정

소아응급의료 선도도시 순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로 소아의료 더욱 촘촘하게

2025-02-04(화) 10:46
사진=순천시청, 세번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달 27일 조례동에 위치한 ‘플러스아이미코병원(원장 이은호)’이 순천의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가 지난 2년간 순천형 지역 완결형 소아 응급의료 구축을 위해 관내 소아과 개원 전문의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 온 결실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새로 지정된 순천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인 ‘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오는 8일 토요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08:30~20:00, 일요일 및 공휴일 09:00~20:00까지이다.

또한,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다솜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지정되어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순천시에는 기존의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과 함께 총 3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체계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돌보는 소중한 일이기 때문에, 원활한 진료 운영을 위해 병원과 협력하여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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