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7(일) 18:3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주종섭 전남도의원, 산업단지 조성지역 철거 이주민 실태 파악 필요!

2025-02-07(금) 14:39
사진=지난 6일 주종섭 의원이 일자리투자유치국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월 6일 열린 제387회 임시회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내주고 이주한 주민들의 현황과 실태 파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수립으로부터 시작된 산업단지 조성은 지난 196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 되었다. 당시에는 국가 예산 부족 등으로 이주민 소유의 토지를 전체적으로 수용하지 못해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지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 전통산업인 농어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산단 조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배후단지로 이주했지만, 새로운 환경과 일자리(직업) 등 여건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곳에 정착해 제대로 된 삶을 누리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주종섭 의원은 “1990년대 중반에 조성된 대불산단, 1980년대 중반 광양제철산단, 1960년대 중후반 여수국가산단 등 3대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철거 이주민들은 아직까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분들이 상당히 많다”며 산단 조성으로 인해 철거와 이주를 강요당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과 치유를 위한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주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국가산단 조성 및 확장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으며, 철거 이주민들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이주민 향토역사관 건립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대의에 가려져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