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업인들에게 보성군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과 지원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양 생태 및 개발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4천억 원 규모의 11개 주요 사업과 어업인 직접 지원이 이루어지는 78억 원 규모의 34개 수산 분야 보조사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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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인문학 전문 강사인 금곡서당 서상일 훈장의 강의를 통해 전남과 보성의 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 강연이 이뤄져 지역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바다가 곧 경제이고, 어업인 여러분이 곧 보성의 미래”라면서 “앞으로도 어업인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3월 중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 내 보조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2026년 국도비사업 예산을 전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