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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관광창업 활성화 불 밝혀

- 시, ‘관광창업아카데미’ 통해 2월까지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관광 창업 특화교육 실시
- 관광창업경진대회 통해 선발된 최종 5팀 실증비 지원, 관광상품 상용화 적극적 지원 나서
- 성과 우수자 대상으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창업프로그램 등 후속 성장 관리 지원

2025-02-14(금) 13:18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가 ‘전주시 관광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관광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 관광창업아카데미’는 관광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정립과 창업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양성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경진대회 및 실증을 통해 지역특화 여행패키지를 개발,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는 이 교육에는 당초 수료 목표인 20명보다 세배 많은 신청자가 몰려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교육은 각 단계별로 △창업 기초 △poc 창업 심화 △투자유치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 분야의 특화 창업을 위해 관광 창업 성공사례와 관광 상품 기획, 마케팅, 자금운용, 관광 트렌드 등에 대한 집중 교육도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무박 2일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교육 기간 중 발굴한 관광창업(여행패캐지 등)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실증비가 차등 지원되며, 시는 5개월간에 전주지역을 대상으로 걸쳐 상용화 이전 지역특화 여행상품을 실증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창업성공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성과 우수자들에 대해서는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의 창업프로그램 및 창업패키지 사업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키로 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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