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광주문화신협 ▲ 북구 새마을금고(11개소) ▲ 광주농협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디딤돌 3無 특례보증 업무 협약’이 체결된다.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은 북구와 지역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지급한 출연금을 활용하여 북구 지역 임차 소상공인에게 2천만 원(재창업자는 3천만 원) 범위 내의 자금을 무담보, 무이자(1년간 5.5% 이내 이자 전액), 무보증료(대출금의 0.7% 1년분)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북구를 비롯해 협약에 참여한 14개의 지역은행이 총 4억 3천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광주 자치구 최대인 52억 7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고사 위기에 놓인 지역 관광업계와 상생하고자 보증지원 자금 중 3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보증 한도도 3천만 원으로 늘리는 등 특례보증 지원 시 관광 사업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에 더하여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서민금융 상품을 연계하고 대출이자 5%를 1년간 지원하는 내용의 ‘포용금융 이자 차액 지원 업무 협약’과 연 6%의 고정 금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우대 금융상품(적금) 지원을 위한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협약’도 함께 체결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될 3개의 사업은 3월 4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신용보증재단(3無 특례보증), 서민금융진흥원(포용금융 이자 차액 지원), 광주문화신협·북구 새마을금고(소상공인 우대 금융상품 지원)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062-410-6683)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