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7(일) 18:3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순천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통해 숨은 위기가구 찾는다

순천우체국과 협약으로 매월 200가구의 생활 실태 방문 확인

2025-02-18(화) 09:24
사진=순천시청,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통해 숨은 위기가구 찾는다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0일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순천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주거 및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해당 정보는 담당 부서에 전달되어 취약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집배원 방문 시 복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전달함으로써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200세대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올해에는 총 2,000세대 이상의 위기가구를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현업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협조해 주신 순천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순천우체국 집배원 10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이웃 지킴이로서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김용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