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7(일) 18:3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인천시, 부평구와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펼쳐

- 생활 속 실천 강조 …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활성화 독려 -

2025-02-20(목) 13:07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9일 부평역 지하 맞이방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와 부평구 합동으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4년 12월~2025년 3월)와 연계해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차량 공회전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을 가동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고자 추진하는 집중관리 대책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인천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홍보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올해부터 옹진군을 제외(영흥면은 포함)한 인천시 전 지역이 차량 공회전 금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이 되는 5가지 항목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도로 날림먼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5등급 경유차량 운행 ▲선박, 항공기, 석탄발전 등 대기오염원 ▲고기구이, 목재보일러, 농업소각 등 생활 속 미세먼지 등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 발생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파악하고, 향후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인천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도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