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퇴직 이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월 말 정년퇴직을 앞둔 △장흥회진초 황송애 교장 △전남미래자동차고 박미옥 교장 △장흥남초 김경희 교사(영양) △장평초(유) 황정순 교사 △유치초 임경미 교사(영양) △장흥관산고 방종배 교사(수학)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소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44년간 교직에 몸담고 정년퇴직을 맞은 장흥회진초 황송애 교장은 “교육자로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긴 세월 동안 함께해 준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에도 교육의 의미를 잊지 않고 후배 교사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힘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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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은 교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퇴직 이후에도 교육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순미 교육장은 “한평생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퇴직 후에도 전남교육의 든든한 지원자로 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6(토)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