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6(토) 2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강진청자축제, ‘오징어게임’ 뜨거운 열기 속 치열한 승부

- 전통 놀이와 서바이벌 게임의 만남, 최후의 1인까지! 승부는 계속 된다

2025-02-25(화) 13:50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제53회 강진청자축제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오징어게임(청자챌린지: 최후의 승자)’이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자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전통 놀이를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도전과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4일 첫날 경기에는 약 1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직장 동료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총 5단계를 거쳐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1차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진행되었으며, 신중한 움직임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이 단계에서 60명의 참가자가 선발됐다. 이어 2차에서는 남은 참가자들이 게임을 계속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3차에서는 ‘둥글게 둥글게’ 짝짓기 게임을 통해 협력과 전략이 중요한 순간이 펼쳐졌다. 4차 게임은 4인 1팀으로 구성된 팀 대결로, 제기차기, 비석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제한시간 3분 내에 수행해야 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게임을 통과한 1팀이 최종 라운드로 진출했다.

마지막 5차에서는 최종 라운드에 오른 참가자들이 팽이치기 대결을 벌여 단 한 명의 최후의 승자를 가렸다. 우승자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 456천 원이 수여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며 경기를 지켜봤다.

청자축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오징어게임’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축제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김민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