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구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지역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고흥군은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안전환경, 경제활성화 등 5개 부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실적으로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2024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과 ‘민선 8기 2년 차 기초단체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SA) 획득’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전남 지자체 최초 고흥 녹동항 드론쇼 상설 운영, 그리고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유자축제가 돈 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던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전남 유일의 ‘대기자 없는 노인 일자리’ 운영과 전국 최초 ‘노인 전담 주치의제’ 시행, ‘저소득 어르신 대상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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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 부문에서는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고흥 우주선 철도건설,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등 고흥 3대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했던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경제활성화 부문에서는 농수산물 판로 개척 노력으로 2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를 달성한 점과 46만 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확정,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 등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한 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상식은 광남일보 전용준 대표이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고광완 행정부시장 및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의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오늘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군정 모든 분야에서 쉼 없이 달려온 격려로 생각한다”면서, “올해도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6(토)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