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학식은 교육청산하 도서관 최초로 개설된 중학 인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우쿨렐레와 카혼 축하 연주, 담당 선생님 소개, 입학생 대표 선서, 교육감 축사 및 관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입학생 선서문을 낭독한 최고령 입학생 배춘자(88세)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최연소 입학생 정우자(59세)씨는 “3년 과정을 즐겁게 참여해 중학교 졸업장을 받는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하 영상을 통해 문해교육을 “희망을 주는 특별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학습 여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