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6일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간담회가 이날 한우협회 함평군지부 사무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과 양문오 함평군축산단체협의회장 및 한우협회 함평군지부장, 읍면 이사, 운영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군은 간담회에서 한우협회 관계자에게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벼 재배면적 조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목적 및 사업 내용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총체벼는 기존 벼 대비 생산량이 많고 전략작물 직불금 단가 상향 및 장려금 지급, 운송비 지원, 전량 수매 등의 혜택을 통해 일반 벼 재배보다 200평당 약 5만 2천원 이상의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업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함평군은 예산 7억 8천만원을 투입해 논 배수정비 등 생산 기반 장려금, 조사료 종자, 고품질 조사료 제조 및 운송비 등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