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사업단 참여자 100명과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킥보드 안전지킴이 사업의 중요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킥보드 안전지킴이는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전주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로 위 방치 킥보드 신고 △인도 내 주정차 위반 킥보드 이동 조치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킥보드 안전지킴이는 2인 1개조로 덕진구 21개 조와 완산구 29개 조로 구분돼 총 50개 조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20개조)으로 ‘킥보드 안전지킴이’를 운영했으며, 그 결과 5만1623건의 킥보드 정리와 1만5710건의 신고를 통해 총 6만7333건의 무단 방치 킥보드를 처리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