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목포=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3월 5일 수요일 관내 목포성심유치원 원아 22명과 함께 하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17회의 다양한 수업이 관내 13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그림책 관련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로 이뤄진 성인 독서회 모임 ‘힐링 그림책’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재능기부 독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수업 때 활용되는 책들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에 선정된 도서들로 연계하여 더욱 재밌는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힐링 그림책’ 독서회 최미선 회장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라는 첫 발자국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흥미롭고 창의적인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책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신청 기관을 사전에 접수 받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 및 참가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독서문화과(☎270-383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