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은 각종 물건을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최근 1인가구와 신(新) 복지 사각지대로 불리는 고립·은둔가구가 증가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는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 홍반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진행한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정확한 실태 파악을 하고 ▲위기 상황 대응관리 체계 구축 ▲저장강박 가구의 위기 정도 진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조기 개입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저장강박 의심가구가 얼마나 있는지 정확한 통계가 부족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나타난 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해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