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보호 강화·양육 문화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아동이 학대 상황에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남로 한국투자증권 앞에서 펼쳐졌으며, 만 18세 미만 아동과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홍보 물품과 리플릿 배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부모를 대상으로 훈육과 학대의 차이를 설명하고 O·X 퀴즈를 진행했다. 아동에게는 학대 발생 시 도움 요청 및 신고 방법을 교육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정기적인 홍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간 계획된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홍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