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지자체 최초로 매년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를 열고 있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완창무대에는 △박가빈(박녹주제 흥보가) △이성현(박봉술제 적벽가) △박민정(만정제 춘향가) △유하영(박초월제 수궁가) △조희정(동초제 심청가) 등 소리꾼 5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전국 공개 모집을 거쳐 전국 소리꾼 32명의 지원을 받았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완창무대에 오를 소리꾼을 선정했다.
시는 완창자에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판소리의 활발한 전승과 보존을 위해 기여해온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판소리 완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 명의 소리꾼과 고수가 한 바탕의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올해 완창 무대는 청중들과 공감하고, 보다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전문가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