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신의면에서 1.3km 떨어진 낙도로 10세대 15명이 거주하고 있다. 거주자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개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해 신의면 천사봉사단원들이 나선 것이다.
천사봉사단은 가스 및 난방유 공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와 전기장판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곳곳의 묵은 살림을 배출했으며, 청소로 마무리했다.
지원을 받은 기도의 한 어르신은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라고 감사를 표했다.
주거환경개선 이후에는 천사봉사단원들이 떡국을 준비해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삶의 이야기에 대한 대화자로서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