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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4번째 신청



-윤석열, 김건희 경호 핑계 김성훈
-윤석열 헌재 결론 이후 결정할 듯...
-정치 검찰 오명...

2025-03-18(화) 09:43
사진=심우정총장이 윤석열을 풀어주는 자리에서 밀착 경호를 하는 김성훈. 이번 주 尹 탄핵 심판이 그의 구속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mbc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4번째 신청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경찰이 윤석열 체포 저지를 주도한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해 4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6일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가 타당하다고 판단지 12일 만으로,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서도 3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의 영장청구를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계속 기각해왔으며, 서울고검 영장심위의 결정에 강제성은 없어, 서부지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다시 결정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석방을 지휘하면서 검찰총장 등 고위층이 윤석열 내란 당시 비화폰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김성훈이 관리하는 비화폰 서버 지키기가 언제까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주 예상되는 윤석열 탄핵 헌재 심판에 따라 김성훈 구속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치 검찰이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김성훈은 윤석열이 구속됐음에도 김건희 경호를 핑계로 경찰 조사를 수차례 거부하는 등, 증거인멸의 시간을 검찰이 벌어줬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생겼다. 김건희와 김성훈 관계를 보도하는 jtbc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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