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응암1동 포수마을 오픈 갤러리 ‘누구나 예술가 전시회’는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다. 이는 주민들에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동네 미술관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박비나 작가는 은평구에 거주하며 지역의 일상 풍경과 이웃들의 모습을 기록해 온 작가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골목길, 시장 등 은평의 일상적인 공간을 담은 드로잉 30여 점이 전시된다.
응암1동 포수마을 오픈 갤러리는 회화, 사진,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를 원하는 은평구 주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전화(02-351-5215)로 하면 된다.
박비나 작가는 “은평구는 옛것과 새로운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겹고 아름다운 장소가 참 많은 곳이다”며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그 풍경들을 간직하고 싶어 그림으로 기록했고 주민들과 나누고자 전시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번 전시회에 첫 번째로 참여해 주신 박비나 작가님에게 감사하다”며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는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삶의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