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시행 첫해인 23년도와 24년도 모두 모금 목표액 5억 원을 초과 달성해 총 12억 6,100만 원의 누적 기부금을 모금했다.
올해는 79일 만에 958건의 기부를 통해 모금액 1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자가 943명으로 전체 기부자의 98%를 차지할 정도로 소액기부 중심의 건전한 기부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도 4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금사업인 ‘보호종료아동 교육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신규 기금사업의 발굴, 내실을 더한 90종의 풍성한 답례품이 기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요인으로 1호 기금사업인 ‘보호종료아동 교육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 그리고 내실을 더한 90종의 풍성한 답례품 등이 기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역 상생과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범농협, 광주은행과 같은 금융권 및 자매결연도시 등 여러 지자체와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동참 캠페인을 전개하고, 찾아가는 고향사랑 홍보를 진행하며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