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봄기운 가득 머금은 ‘진도 조도 쑥’ 수확 한창

- 연간 427톤 생산…해풍 맞고 자라 향 짙고 영양 풍부

2025-03-26(수) 16:11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봄기운이 가득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쑥 수확이 한창이다.

조도의 쑥 재배 면적은 전국의 약 49%로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진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청정지역에서 수확된다.

해풍을 맞고 자란 조도 쑥은 향이 짙고 베타카로틴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며 식감도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빵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대형 식품 프랜차이즈에 수년째 납품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조도 쑥은 133개 농가가 40헥타르에서 427톤을 생산해 약 20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고, 건조쑥, 분쇄쑥 분말, 쑥떡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또한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유해균 억제, 혈액순환, 진통, 소염 작용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도다리 쑥국, 쑥전, 쑥버무리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도 쑥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생산에서 가공 등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조병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