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남구에 따르면 감염병 매개 해충 조기 방제를 위한 방역소독이 오는 4월 11일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시기에 파리와 모기, 바퀴벌레 등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구는 이들 벌레의 유충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17개동 전역에서 집중 방역을 펼친다.
특히 주택가와 원룸촌 주변의 쓰레기 배출 장소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공중화장실을 비롯해 가축 사육지와 하천 등 생활권 주변 93곳에 대한 방역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