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부터 달라지는 학교폭력 예방 방법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사소한 장난이나 폭력도 학교폭력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된 대처를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관련 법률 이해, 2025년 개정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주요 내용 안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실무 적용 방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피해 학생 보호 및 심리·정서 지원, 가해 학생 선도 조치 및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고, 인성 중심의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강사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함께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