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 임대 주택을 건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복합 문화 공간인 키즈 카페를 조성한다.
또한 해조류 등을 활용한 블루푸드 창업 기업 지원, 섬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여객선 야간 운행, 해양 치유객 등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빈집 활용 치유 숙소 조성 등도 추진한다.
군은 지금까지 총 462억 원을 확보하여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만원 상가 조성, 노화 넙도 급수시설 확충,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도서민 건강 돌봄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
노화, 소안, 보길 생활권 통합을 위한 연도교 건설과 농산어촌 미래 희망단지 조성, 의료 취약지 인공 신장실 확충, 마음치유센터 조성 등의 사업은 진행 중이다.
군은 ‘26년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도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 및 사업 효과성이 높은 중점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생, 청년 인구 유출 현상은 생산 연령 인구 감소 및 지역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진다”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해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은 2022년부터 10년간 연 1조 원씩 지원하는 재원으로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에 매년 2,500억 원, 인구 감소 지역 89개 및 관심 지역 17개 기초자치단체에 7,500억 원을 지원한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