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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25년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소방검사

- 민‧관 특별검사반 구성… 도민 체감형 예방안전 강화
- 시설기준‧관리 실태‧위기대응체계 등 전방위 점검 추진

2025-04-10(목) 16:3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14일부터 2개월 간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4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관리대행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특별반이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물시설에 존재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제조소 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 ▲위험물 저장·취급 상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은 한 순간의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소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점검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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