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9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언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달에 이어 ‘사랑의 불빛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불빛 나눔 사업은 리모컨형 엘이디(LED)전등을 달아주는 사업으로 조명교체를 통해 어르신께서 밝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불편 6가구에 리모컨형 엘이디(LED) 전등 교체 작업을 수행했고, 윤경숙 자원봉사회장, 박명설 적십자봉사회장은 전등 설치에 필요한 도구 등을 전달하며 전등 설치 작업에 세심한 도움을 주었다.
또한 전등 설치를 마친 후 대상 어르신에게 리모컨 사용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수혜자 2명과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기존 전등이 낡고 조도가 낮아 생활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은 “이제 침대에 누워서도 조명을 조절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순응 가야읍장은 “지역사회의 재능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이 편리하게 개선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