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4학년도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교육과정 운영 횟수 확대를 제안하며, 공공기관과 학교 간의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각 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를 활용한 학생 이수 학점과 교육과정 개발·운영·평가 체계에 대해 공유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혁신도시에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및 자회사들이 나주 교육의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자원들이 나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데 활용될 때,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진학의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립형공립고를 중심으로 한 나주형 공동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