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함안군,‘향교서원의 밤(夜)편지’로 전통문화 관광의 새 지평 열어

2025-04-16(수) 10:54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함안의 풍류, 예(藝)에 노닐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함안의 풍류, 예(藝)에 노닐다’ 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산서원(경남문화유산자료 제 590호), 함안향교(경남유형문화유산 제211호), 칠원향교(경남문화유산자료 제181호)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하며, 풍물패청음(경남전문예술단체 제107호)이 주관한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향교서원의 밤(夜)편지’는 서산서원에서 선비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숙박 체험 프로그램으로 역사 속 인물인 생육신 ‘조려’와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풍물패청음의 공연으로 시작해 함안의 연잎밥을 활용한 친환경 식사, 소원 풍등 만들기, 다례 및 유생체험, 가족 전통놀이마당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산서원과 생육신 이야기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일, 5일, 12일에 각 1박 2일로 총 3회 운영됐으며, 회당 다섯 가족씩 총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예약 당시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서원에서 하루를 보내는 경험은 쉽게 해볼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었다. 내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