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교육여건이 열악한 작은학교 간의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광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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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는 광양 관내 작은학교 초등 교원 30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간 학급 매칭을 통해 공동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참여 교사들은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수에 맞는 교육과정을 어떻게 연계하고 공동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협의하였다.
참여한 한 교사는 “작은학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었다.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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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선 교육장은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실천이다.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적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작은학교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개발·적용할 예정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