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토기 콜로키움’은 함안 아라가야 토기요지 사적 지정을 위한 아라가야토기 관련 전문가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6회 동안 실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군민들에게 아라가야 토기생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아라가야 토기요지’의 사적 추진과정에서 교육 및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또한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 및 대학원생 등 연구자에게는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국내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도 알리고자 했다.
25일에 열린 가야토기 콜로키움의 첫 시작은 한국고고학회 회장인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의 ‘가야 도질토기의 기원과 생산 개시’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아라가야 토기의 기원·연대·생산·유통·분포·변화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일본 열도에서 확인되는 아라가야 토기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2003년 함안박물관 개관 이래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함안박물관대학과는 다른 새로운 심화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문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계속 발전하는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