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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 지원, 주민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
-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해 에너지 비용 절감

2025-04-28(월) 09:57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5월 2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건물(상가, 사무실, 사회복지시설 등)의 지붕 등에 3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거나, 태양열·지열 설비를 설치하는 에너지 자립 도시 기반 조성 사업이다.

시는 지난 ’22년에서 ’25년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28개소(태양광 290개소, 태양열 15개소, 지열 23개소)를 설치해 4년간 총 1,854개소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수요가 가장 많은 태양광 발전설비(3kW)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월 5 ~ 6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의 경우 자부담률이 전체 사업비의 20% 정도로 낮아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 혜택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첨부해 주택·건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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