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무주사랑상품권 판매 할인율을 10%에서 15%까지 상향 조정하며, 지류 상품권(최대 30만 원)을 포함해 개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권 70만 원(카드 충전+지류)을 59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어 기존보다 3만 5천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는 사용 금액의 5%를 환급해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병행해 이를 더하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임채영 과장은 “그동안 구매 한도를 상향한 전례는 있지만 할인율을 높인 것은 처음”이라며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이지만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가계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350여억 원의 무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으로 이번 할인율 인상이 판매고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군은 관련 사업 홍보와 무주사랑상품권 발행·판매·유통 사업 진행에 주력할 방침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카드형 결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