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채인선 작가는 강연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움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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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제도서인 『다문화 백과사전』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언어, 전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진 독후 체험활동에서는 다 함께 종이사람 만들기를 하며 참가가들은 다양성을 몸소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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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같이 강연도 듣고 작가님과 함께 직접 종이 인형 만들기 체험을 해보니,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그림책 작가들의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