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원봉사단은 28일 경북 의성군 일대 산불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 등을 찾아 폐기물 정리 등 신속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전국 16개 시·도의 ‘온기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76명, 기업협의체 10명, 광주시 새마을회 20명, 호남대학교 의용소방대 10명 등 총 120여 명 규모다.
참가자들은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 및 정리 작업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나서며, 복구에 필요한 예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대와 위로를 전하고, 범시민 협력의 힘으로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청송군과 산청군에 응급구호키트, 광주명인김치, 컵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2026.09.25(금) 18:12
























































